“배에서 내리기 전, 딱 5분만 투자해서 뉴카멜리아호 일본 입국신고로 수속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보세요!”
뉴카멜리아호에 몸을 싣고 부산항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일본 여행의 설렘이 실감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객실 로비에서 여유를 만끽하기 전, 모든 여행자가 반드시 끝내야 할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하선 후 하카타항 입국 심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줄 일본 입국신고 서류와 세관신고서류 작성입니다. 코로나 검역신고가 종료된 이후 중단됐던 비짓 재팬 웹(VJW) 신고가 재개되는 등 변화된 부분들이 있어 처음 가시는 분들은 생소할 수 있지만, 오늘 준비해 드리는 내용만 참고하셔도, 일본 입국심사 준비 깔끔하게 끝낼 수 있으니 걱정 끝! 또한 서류를 분실했거나 잘못 적었을 경우, 뉴카멜리아호 안내데스크 활용 방법도 꼼꼼하게 안내해 드리니까 안심하시고 여행 준비하세요.

👇뉴카멜리아호 일본 입국심사: 입국신고, 세관신고 많이 헷갈리시죠?👇
→ 🚢뉴카멜리아 일본 입국심사 준비 : 비짓재팬웹vs종이서류 상세소개
1. 입국 신고서(외국인 입국기록) 작성법: 비짓재팬 웹으로도 가능!
뉴카멜리아호 일본 입국신고 서류는 일본 땅을 밟기 위해 모든 외국인 승객이 1인 당 1장 씩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서류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짓재팬 웹(Visit Japan Web)’을 통해 미리 QR코드를 생성해 둘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지만, 기기 조작이 어렵다면 부산항 수속 시 배부받은 종이 서류를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작성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영문 성명: 여권 영문 성명과 동일하게 성(Family Name)과 이름(Given Name)을 각각 대문자로 기재합니다.
- 생년월일: 한국과 달리 일/월/년(DD/MM/YYYY) 순서로 기입하는 것에 주의하세요.
- 선명 기재: 현재 탑승 중인 배 이름인
New Camellia또는Camellia Line을 적으시면 됩니다. - 일본 내 연락처: 이 부분이 비어 있으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예약하신 현지 호텔 이름, 호텔 주소, 호텔 전화번호를 미리 메모해두었다가 그대로 기재하세요. (숙소 연락처입니다. 본인 연락처가 아님을 주의하세요!)
📱 비짓재팬 웹에서 뉴카멜리아호 일본 입국신고 서류 작성하기✏️
2. 세관 신고서(휴대품·별송품 신고서) 작성법: 종이 서류 필수!
세관신고서는 뉴카멜리아호 일본 입국신고 서류와 달리 가족 당 1장만 작성하면 되므로 가족 중 대표자 한 분이 작성하시면 됩니다. 뉴카멜리아호를 이용해 하카타항으로 입국하실 경우 비짓재팬 QR코드로 대체가 가능한 입국 신고와 달리, 세관신고는 반드시! 종이서류로만 신고가 가능합니다. 부산항 수속 시 받은 종이 서류를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이 하카타항 세관 심사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는 실전 팁입니다.
- 입국일자: 일본에 도착하는 날짜입니다.(여행 출발 날짜가 아니므로 신경써서 작성해 주세요!)
- 직업란 작성: 한국에서의 신분이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질문이므로 현재 직업(예: Office worker)을 구체적으로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반가족 수: 본인을 제외하고 함께 입국하는 가족의 인원수를 연령별로 정확히 적습니다.(일행이 가족이 아니라면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 면세 한도 및 질문: 일본 입국 시의 면세 범위 초과나 반입 금지 물품이 없다면 모두 “없음”에 체크합니다.(주류 3병, 궐련 400개비 한도)
- 주의사항: 입국 심사와 달리 세관 심사 시에는 가족 단위로 함께 이동해 심사를 받습니다. 최근 마약 및 금괴 밀수 단속 강화로 인해 가방 검사 요청이 잦아지고 있으니, 검역관의 요구 시 즉시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3. 비짓재팬(VJW) vs 종이 서류, 각각의 장점과 주의점
뉴카멜리아호를 타고 하카타항으로 일본 입국하실 경우, 입국 신고 서류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 모두 수용하고 있으므로 글을 작성하는 자체가 귀찮거나, 웹 등록이 편하신 분은 출국 전 미리 비짓 재팬 웹을 통한 등록을, 웹 등록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분은 종이 서류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비짓 재팬 웹으로 입국 신고를 하실 경우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하카타항 하선 후 터미널 내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입국 신고 QR 코드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휴대폰에 저장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배부 시기: 관련 서류는 부산항 수속 시 카운터에서 탑승권과 함께 미리 배부해 드립니다. 만약 못 받으셨다면 선내 3층 안내 데스크(인포메이션)에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 사전 작성 권장: 하카타항 하선 직전에는 캐리어를 챙기고 내릴 준비를 하느라 매우 혼잡합니다. 비짓 재팬 웹은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인 부산항 출국 전까지 등록, 종이 서류는 부산항에서 승선 직후 객실에서 여유롭게 작성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프로 여행러 되기, 참 쉽죠?
- 추천 팁: 종이 서류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오기, 오타 등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입국 신고’는 VJW QR코드로, 세관 신고는 종이 서류로 작성해서 준비하시도록 추천해 드립니다.(※세관 신고는 반드시 종이서류로!!)

4. 에디터의 추천 한마디
뉴카멜리아호 일본 입국심사 서류는 배에서 내리기 직전이 아니라 승선 직후에 미리 작성해두는 게 정석입니다! 하선 직전에는 캐리어 줄 세우기와 내릴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오타가 나거나 중요한 숙소 정보가 누락되기 쉽거든요. 필수 정보가 누락되는 경우, 실제 입국/ 세관 심사 중에 추가로 작성하거나 대기 줄에서 이탈해 다시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안전한 입국 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리 작성해 주세요~ 3층 로비에서 야식을 즐기기 전 딱 5분만 투자해 보세요. 다음 날 아침, 하카타항 입국 심사대의 긴 줄을 누구보다 빠르게 통과하여 후쿠오카의 아침 햇살을 먼저 만끽하는 마법을 경험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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