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카멜리아호로 떠난 일본 여행의 마무리가 항상 아쉽게만 느껴지셨나요? 보통 하카타항에서 출발하는 뉴카멜리아호 정규편은 낮 12시 30분 출항, 같은 날 저녁 6시 30분에 부산항에 도착하기 때문에 돌아오는 날은 아침 식사 후 서둘러 터미널로 향해야 하고, 마지막 날은 거의 이동에만 쏟아야 하죠. 하지만 최근 여행 가장 주목 받는 ‘하카타항 야간 출항 특별편’을 이용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별편은 하카타항에서 정규편보다 훨씬 늦은 밤 10시에 출항하여 선내에서 1박을 보낸 뒤, 다음 날 아침 7시 30분에 부산항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덕분에 귀국하는 마지막 날 저녁까지 후쿠오카를 더 길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체감상 여행 일정이 반나절 이상 늘어나는 놀라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뉴카멜리아호 특별편은 단순히 배를 타는 것을 넘어, 여행자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일정입니다. 일정에 따라 금액이 치솟는 비행기와 달리 트래블윙의 특가 혜택을 이용하면 연중 내내 합리적인 가격으로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마지막 날의 여유에 야경의 낭만까지 더해진 특별편으로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